수년전부터 우리나라 경남권에서 어른들 사이에 명물로 일컫어지고 있는 창원의 업소거리.
이 거리 골목이 독특한 기네스등록 요청으로 올라온다고 하는데, 이게 웬 일?!
바로 유흥업소가 밀집한 창원의 동내에 총 오백개 이상의 업소가 밀집되면서 창원시 유흥지부 상남자정회라는 곳에서 이를 기네스북에 등재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크크크..참으로..정말이지 어찌보면 세계적으로 독특한 주제가 되는 거일 수도 있으니...
근데 이렇게 기네스북 등재가 되면 해당구역 부동산적으로 권리나 금리 등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