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구하러 하타세대표가 이사취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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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로와 GU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 측이 하타세 사토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오늘자로 발표난 이번 선임건..


이로써 하타세 사토시는 공동대표이자 사내이사도 겸임하게 되었는데, 이번이 3번째 사내 대표이사 부임이란다.


유니클로가 과거 처음으로 해외 진출하면서 한국시장에 자리잡는데에 큰 공로가 있다고 하는 하타세 대표.




최근 불매운동, 경제침체 등으로 입지가 좁아진 유니클로에 구원투수로 등판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과연 하타세 사토시의 사내이사로써의 행보가 유니클로의 한국시장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지 지켜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