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작년의 일이 되었지만...그래도 지난 크리스마스.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요?
2019년의 크리스마스는 다소 조용한 시즌이었단 말이 많은데요.
캐롤송도 저작권 문제로 못틀고 트리 등도 설치에 대한 문제들이 많이 생겨 상당히 줄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크리스마스에 마트에 파는 코카콜라도 상당히 분위기가 이상했다는데..
바로 이런 모습이 연출됬기 때문이죠.
코카콜라에서 상품띠를 리본처럼 만들어 내놓았었는데요.
하지만 사람들이 사지도 않으면서 이 리본들을 막 땡기는 바람에 이렇게 쓰레기 처럼 연출되버린 것...
에휴....
저렇게 만들어놓고 오맛 하면서 그냥 지나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