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부러지고픈데 널부러질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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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

 

그냥 막 널부러지고 싶은 날이다.

 

날씨는 정말 어마무시하게 덥고...

 

나가면 진짜 땀으로 범벅되고...

 

몸은 나른하고...

 

피곤하고...

 

거기다가 지금은 휴가철이고...

 

그냥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않고 널부러지고 싶은 그러한 날.

 

이런 날에는 제발 좀 아무도 나에게 터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하지만...그러지는 않겠지...??..

 

그래서 슬프당...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