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투자에 관한 주저리 *
브렉시트 여파로 안정자산이라 평받는 것들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금 역시 이중에 하나라 할 수 있죠.
현재 국제금값은 미국 신용등급 강등사태가 벌어졌던 2011년 온스당,
1,900달러까지 올랐다가 지난해 말경 1,060달러 선으로 고꾸러졌었죠.
그러나 최근 1,300달러대로 급반등 한 후에 고점까지 아직 남았단,
평을 듣고 있는데 특히 일본, 유럽의 마이너스 금리가 장기화 되기에,
금투자 비중을 확대하는게 더 나으며 은행보단 금보유가 낫다고들 하죠.
하지만 현재 계속 오르고 있는 금값으로 투자하는건 좀 부담되는게 사실.
변동선이 크기에 현가격에 베팅하기보단 차라리 떨어질때에 사놓는게 낫단 것.
현재 온스당 1,300달러 초반인 금값인데 1,400달러선을 넘더라도,
실제 수익률은 크지 않기에...승자는 미리 사놓은 사람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