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맨유 미드필더, 클래버리의 분노!? 맨유우승기념 시계 매각
몇 시즌전만 하더라도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그리 팬들에게 미움받다가 아스톤 빌라로 둥지를 옮긴 잉글랜드산 미드필더, 톰 클래버리 선수가 맨유시절 우승기념으로 제작되어 받았던 자신의 시계품을 전당포에다 팔아치웠다고 하네요.
이와 관련해 매각된 맨유 시계는 바로 사진 속의 이 제품인데, 시계명가 HUBLOT 에서 특별제작한거라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죠. 예상치는 몇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째튼지 자신에게 주어진 리그우승기념 시계마저 팔아치운 그의 맨유향한 분노가 어느정도인지 짐작마저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