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짜는구호 영동지역버전

◈ 아이들 놀이에서 팀짤때 외치는 구호, 영동지역에서는 어떻게???

 

 

어릴때 자주 듣는 댄댄디라는 구호로 익숙한 아이들 놀이에서 팀짜기구호.

 

이것은 손을 손등과 손바닥으로 나눠 펼치며 같은 면을 펼친 아이들끼리 편먹는 방식인 이것이 각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그중 영동지역의 철원이나 춘천, 원주, 강릉, 속초 등에서는 아래와 같이 특이한 구호로 이뤄진다고 한다.

 

참고로 본인의 경우 어릴때 덴덴디라고 동네에서 불렀었음..동네마다 차이도 좀 있겠지만..